동일한 탕비실 공간의 시공 전후 모습이다. 보양 라벨이 붙은 상태에서 정수기 설치가 마무리된 상태로 바뀌었다.
다른 현장 시공 사례
다른 현장의 사무실싱크대교체 사례다. 탕비실 공간에 상하부장과 개수대를 새로 짜 넣었다.
사무실 탕비실 공사가 까다로운 이유
탕비실은 하루 종일 여러 직원이 오가며 사용하는 공간이라 완전히 문을 닫고 작업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. 정수기와 냉장고 이동, 소음, 분진 관리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며, 규모가 큰 사무실은 층별로 급수 계통이 공유되어 있어 단수 범위를 미리 확인하는 절차도 필요하다. 비용과 소요 시간은 탕비실 면적과 배관 상태에 따라 달라지므로 현장 실측 후 안내한다.
진행 방식 선택
점심시간·퇴근 후 활용 시공
하루 중 사용이 적은 시간대를 나눠 며칠에 걸쳐 진행하는 방식이다. 소규모 탕비실이나 급한 일정이 아닌 경우에 적합하며, 매일 정리와 재설치를 반복해야 해서 전체 기간은 다소 늘어날 수 있다.
주말 집중 시공
토요일이나 일요일 하루 이틀에 철거부터 설치까지 마치는 방식이다. 월요일 출근 전까지 정리를 끝내야 해서 사전 자재 준비와 인력 배치가 중요하다. 규모가 큰 탕비실이나 일정이 촉박한 경우에 주로 선택한다.
야간 시공
퇴근 이후부터 다음 출근 전까지 진행하는 방식이다. 보안 출입 절차가 있는 사무실은 관리팀과 사전 협의가 필요하며, 새벽 시간 소음이 발생할 수 있는 공정은 미리 안내하는 편이 좋다.
시공 전 확인할 사항
| 항목 | 확인 내용 |
|---|---|
| 출입 및 보안 | 외부 인력 출입 절차와 작업 가능 시간대를 관리팀과 사전 협의 |
| 급수 계통 | 층별 공유 여부를 확인해 단수 범위와 영향받는 구역 파악 |
| 소음·분진 관리 | 인접 사무 공간에 소음이 전달되지 않도록 방음막과 환기 계획 수립 |
| 집기 이동 | 정수기, 냉장고 등 탕비실 내 집기의 임시 이동 위치 확보 |
자주 묻는 질문
근무 중에도 작업이 가능한가요?
소음이 적은 마감 공정은 근무 중에도 가능하지만, 철거나 배관 작업처럼 소음이 큰 공정은 점심시간이나 근무 외 시간으로 배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.
주말 시공은 며칠이 걸리나요?
탕비실 면적과 배관 상태에 따라 다르며, 통상 하루에서 이틀 정도로 계획하되 정확한 일정은 실측 후 안내한다.
정수기는 어떻게 처리하나요?
시공 전 임시 이동 후 배관 연결이 끝나면 원래 위치나 협의된 위치에 재설치한다.